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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의원,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행정 당부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1-10-06

“전북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행정서비스 만족도의 척도를 나타내는 공간인 전북도청사가 냄새나는 장애물에 가려져 도민의 불편함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교육위원장(전주6)은 제385회 임시회 도정질의를 통해 “1년 넘게 전북도청사를 에워싸고 있는 곤포사일리지로 인해 이를 바라보는 도민의 시선은 물론이고, 부패가 시작돼 악취까지 퍼지고 있어 이곳을 통행하거나 광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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