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위원장,외국인 코로나19 집단감염 대응전략 수립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9-30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위원장(환경복지위원장·전주11)은 최근 산발적으로 지속되는 외국인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과 관련하여 전라북도 및 각 시ㆍ군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8일 중앙안전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최근 1주간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확진자가 2,30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6.2%를 차지하지만, 외국인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은 65.7%, 2차 접종률은 24.4%로 내국인보다 낮다고 발표했다.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위원장(환경복지위원장·전주11)은 최근 산발적으로 지속되는 외국인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과 관련하여 전라북도 및 각 시ㆍ군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8일 중앙안전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최근 1주간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확진자가 2,30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6.2%를 차지하지만, 외국인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은 65.7%, 2차 접종률은 24.4%로 내국인보다 낮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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