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의원, “운영 방향 정리 안 된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공론화가 먼저다”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6-04-09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9일(목)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의 운영 및 활용 방향과 관련하여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답변, 자료요구 답변을 종합 검토한 결과, 조례 이행과 보고체계, 사전협의 등 기본 절차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용 방향 논의가 진행돼 온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당시 운영본부로 활용된 이후, 현재까지 운영주체와 운영방향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용방안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시설이다.
이수진 의원은 “자료요구 답변에 따르면 조례 이행 내역은 없었고, 도지사 보고·결재 문서도 최근 3년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교육청 이관 관련 내부 검토 자료 역시 공문 2건만 제출돼 정책 결정 절차가 충분히 작동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수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조례에 따른 검토와 공론화 과정이 있었는지 질의하자, 소관부서 책임자는 ‘제가 있는 동안에는 없었습니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라며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지적을 이미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수진 의원은 “간담회나 관계자 협의만으로는 공론화 과정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라며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질적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수진 의원은 “도정질문 답변에서 전북도는, 교육청이 권한대행 체제로 새로운 의사결정에는 한계가 있어 진행이 보류된 상태라고 밝힌 반면, 교육청은 접근성 문제, 재정 부담, 건축물 용도의 적합성 문제 등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보류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라며 “사업 추진을 바라보는 인식 차이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