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예산 및 지역별 특색사업 강화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1-19
○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양용모)가 지난 18일 행정사무감사 셋째날 정읍, 부안, 김제 등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엘리트 체육 연계성 미흡과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미반영, 순창고 식중독 사고 대책 등을 추궁했다.
○ 장명식(고창2) 의원은 학교 스포츠클럽 및 엘리트체육 예산이 매년 줄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운동부는 초중고 연계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아 선수들이 타시도로 유출 되고 있다며 개선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또한, 부안군은 고등학교 운동부가 1곳뿐이라 연계성이 더 떨어지고 있다고 운동부 활성화 방안을 찾도록 촉구하고, 매년 소년체전 성적이 하락하는 원인을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장명식(고창2) 의원은 학교 스포츠클럽 및 엘리트체육 예산이 매년 줄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운동부는 초중고 연계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아 선수들이 타시도로 유출 되고 있다며 개선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또한, 부안군은 고등학교 운동부가 1곳뿐이라 연계성이 더 떨어지고 있다고 운동부 활성화 방안을 찾도록 촉구하고, 매년 소년체전 성적이 하락하는 원인을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