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미 도의원님께 저는 주식회사 전북고속 이정운입니다. 오은미 의원님은 도의원이시고 민선의원이시며 친근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신 의원님이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도의회에서 발언하신 전북고속 면허취소에 관한말씀은 우리동료 종사원들은 도의원이 도내사업체가 잘되도록 보호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데 전북고속이 면허취소가되면 수백명의 종사원은 어떻게 될까요? 자기직장을 잘못되게하려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면허취소라니요? 도의원으로할말입니까 ? 그렇지안아도 낙후된전북을 벼랑으로 몰고가시렵까? 다시한번 전북을위해 전북고속에 종사하는 종사원들과 가족들을 생각하시고 전북의 미래를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