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인라인 연맹에 관하여...
- 작성자 :
- 김광수
- 날짜 :
- 2024-03-28
전라북도 인라인 연맹 이사 박필성
이번 전라북도 인라인 생활체육 도대표 선발전 이후 슈트를 맞춰야 하는데 가격이 이상하여 의원님에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작년까지는 대표아이들 왼쪽(?)가슴 위에 인짱이라는 인라인 연맹 이사의 용품 업체 로고가 박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인라인 연맹에 문의한 결과 연맹에서 인짱으로 슈트 제작 의뢰를 하였고 인짱에서는 제작의뢰를 받고 EOC라는 업체로 제작의뢰를 하였고 아무런 스폰서비 없이 인짱이라응 로고를 부착하였고 저는 슈트 가격을 조금이라도 내려보고자 스폰서비를 받고 로고 부착을 연맹에 주장하였습니다.
허나 올해 인짱이라는 로고가 빠지면서 전라북도 인라인 연맹에서 직접 슈트 제작을 하게 되었고 인짱이라는 중간 업체가 빠졌는데도 슈트 가격을 11만원으로 4만원이나 인상이 되는게 제 짧은 생각으로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여 글을쓰게 되었고
연맹의 박필성이사는 인짱이라는 용품업체의 사장이며 이번 슈트 제작과정에서 각 인라인 코치들에게는 문자로 민원이 발생하여 본인 업체의 로고가 빠져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공지를 한 상태입니다. 저는 이번 슈트 가격과 박필성 이사가 각 코치들에게 저런식으로 공지를 하는게 맞는건지도 의문이고 전라북도 민원실에도 제기를 하였지만 인라인 연맹은 도 체육회에서 관리하기때문에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도청에서는 도움을 줄 수 없다고 얘기 합니다. 만약 의원님께서도 도움을 주시지 않는다면 저희는 앞으로 연맹에서 하는대로 불이익이 있더라도 따라갈수 밖에 없을것으로 판단되어 의원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조리있게 잘쓰지 못하여 제대로 제가 하고싶은 말이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락처를 남기겠습니다.
김광수 010 3851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