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께서 홈페이지에 가장 큰 글씨로 하신 말씀입니다.

"정직함에서 신뢰가 쌓이고

성실함으로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전북도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항상 낮은 자세로 섬기며 소통하겠습니다."

농민수당 날치기 발의가 전북도민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입니까?

항상 낮은 자세로 섬기며 소통한 과정입니까?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더 존경받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는것  아닙니까?

농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십시요.

국회의원의 배지가 어떤 의미인지 가슴에 새겨 주십시요.

농촌이 살아야 도시도 살 수 있습니다.

의원님 지역구가 농촌임에도 불구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무시하고

자리지키기 행정을 하신다면 다름 선거에도 그 자리에 계실 수 있을까요?

농산업 경제위원회, 예결산위 위원으로서 진정한 역할을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