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원의 \"중국 유학생 체계적 관리-지원 시급\"의 발언에 공감을 표합니다, 다만 대학교의 운영을 위해서든, 학업에 정진하고자 하는 유학생이든 이들을 관리하는것을 굳이 국민의 혈세로\' (가칭)중국 유학생 교육문화진흥원\'설립의 필요성이 제기 될것입니다, 중국내에 한국 유학생들과 형평성도 고려가 되어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차로 대학에서 유치 하였든, 자발적 유학이든 유학생 관리는 해당 대학에 있다고 생각하며, 이들 대학에서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미 각 대학에서 입국,체류(비자 연장등),취업, 귀국등의 업무를 각 대학 국제교류원에서 하고 있으므로 새삼 이중적으로 관리가 된다는것 입니다. 친한(韓),친전북(全北) 우호 인사화 해야함에는 동의합니다, 어떻게 방안을 찾아야할것인지는 지혜를 모아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윈윈전략으로 가야한다는것을 모르는이가 없으니까요? 본인은 (사)한중문화협회전북지부에서 사무총장으로 8년여를 근무하면서 김 대중의원이 가장 정확하고 시의적절하게 중국 문제를 지적하였읍니다. 본 협도 김 대중의원의 중국 문제에 적극 협조할것입니다. 김대중의원의 문제 지적에 대한 부분은 그간의 경험을 적어 보얐으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정 발전과 중국과 교류에 많은 관심이 있으시길 기대합니다.